홍상수 영화감독과 배우 김민희 열애설
기자 : 스포츠코리… 날짜 : 2016-06-22 (수) 02:35

채송화 기자

홍상수(56) 영화감독과 배우 김민희(34)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홍 감독과 김민희가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찍으면서 연인 사이로 발

전했다고 보도했다.

홍 감독은 1996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데뷔, '강원도의 힘' '극장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등을 연출했다. 또 '하하하'로 칸 국

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상'을 받는 등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영화제가 사랑하는

감독'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홍 감독은 1985년 유학 시절 만난 A씨와 결혼해 슬하에 대학생 딸 1명을 두고 있다.

김민희는 잡지 모델로 데뷔해 한때 '발연기' 논란을 겪기도 했지만, 여러 작품에 꾸준히 출

연하며 연기력을 길렀고 최신작인 '아가씨'에서는 절정의 연기력을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

다. 이정재, 이수혁, 조인성 등과 공개열애를 하기도 했다.

2012년 '숲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재계약하지 않고 지난해 10월 소속사

를 나왔다. 현재는 개인 매니저를 두고 활동 중이다.

무려 22살 차이의 유명 감독과 여배우의 열애설은 이날 오전 보도된 직후 인터넷상에서 일

파만파 퍼지면서 오후까지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일본 등 해외 매체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를 보도했다.

하지만 정작 이들은 이런 소문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홍 감독은 해외 영화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고, 김민희는 '아가씨' 홍보일정을 모

두 마치고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 모두 열애설이 제기된 시점에 해외에 머무는 상황이다.

홍 감독 측 한 지인은 "외국에 간 이후로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며 "연락을 많이 받고 있긴

하지만, 할 말이 없다"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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