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방중 에서도 패션도 외교 세련된 이미지
기자 : 스포츠코리… 날짜 : 2013-06-28 (금) 23:04


오솔미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방문길에서도 지난 방미에서와 마찬가지로 여성 대통령으로서의 맵시를 한껏 뽐내며 '패션외교'를 펼치고 있다.

그동안 박 대통령은 때와 장소에 따라 정장과 한복을 번갈아 입으면서 분위기에 맞춰 색깔과 톤을 조정해 의도된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박 대통령은 지난 27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베이징 인민대회당 금색대청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방중 일정 중 처음으로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5월 초 미국 방문에서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씨의 작품으로 알려진 세 벌의 한복을 번갈아 입으며 우리의 전통미를 세계에 알린 바 있다

이날 박 대통령이 입고 나온 한복은 저고리와 치마 모두 황금빛을 띤 노란색에 녹색 고름이 달린 색상이었다. 또 전통 꽃문양의 자수가 수놓인 소매 끝동에 은박 깃이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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