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general] 여자프로골퍼 박결 외모 수준급 모델같아
기자 : 스포츠코리… 날짜 : 2017-05-04 (목) 10:57


오스정기자

프로골퍼 박결(21, 삼일제약)은 2014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다. 그녀는 1라운드 1언더파로 부진했던 스타트를 극복하고 2, 3라운드에서 연속 5언더파를 기록하며 11언더파

선두에 올라섰다. 그리고 이어진 4라운드에서 무려 8언더파를 쏟아부으며 19언더파를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 그 드라마같았던 과정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는 2010년 미국에서 열린 US걸스 챔피언십에서 당당히 3위에 입상하며 그 이름을 알렸는데 당시 그녀의 나이는 불과 중학교 2학년이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 스포츠 센터를 운영하시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골프를 접하게 됐다고 그 시작을 밟혔다.

2015시즌 신인으로 데뷔한 박결은 컷탈락이라는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정규 투어 2위에 오르는 모습을 두 번이나 보여주며 슈퍼 루키의 모습을 뽐냈다. KLPGA 선수로서 주목 받음과

동시에 외모에 대한 과한 관심으로 큰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는데 항상 꾸준한 모습으로 이를 극복하며 최근 다시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 168센티의 큰 키에서 나오는 시원시원한 스윙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결. 세계랭킹은 아직 100위권 밖이지만 1996년생 21살 그녀에겐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남았기에 지금의 성적이 아쉽지만은 않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1가 40-4(필운동) / 전화 02)3291-1700 / 등록번호 다06983
Copyright ⓒ 스포츠코리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