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general]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다래 연예게 러브콜
기자 : 스포츠코리… 날짜 : 2017-05-03 (수) 12:57


연정아기자

정다래는 최근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은퇴 후 일상을 전했다. 수영강사로 활동 중인 그녀는 추성훈의 딸인 추사랑에게도 수영강습을 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정다래는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라진 외모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선수 시절과는 달리 뚜렷한 이목구비로 한층 성숙해진 외모에 네티즌들은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정다래는 선수시절보다 약 10kg을 감량했다며 달라진 외모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015년, 24살의 나이로 은퇴를 결심한 정다래는 2014년 제 95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이후 선수생활을 마감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원인은 오랜 부상과 통증이었다. 고질적인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지고 복귀했지만 그 후유증으로 이전의 기량을 회복하지 못한 것이다. 결국 정다래는 선수 생활 내내 달고 살았던 허리 디스크, 왼쪽 어깨 통증으로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다래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에서 2분 52초0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한국 수영 역사상 남녀를 통틀어 아시안 게임 평영 금메달 첫 수상이라 더욱 관심을 모았다. 뛰어난 실력과 함께 앳되고 귀여운 외모로 국민 여동생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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