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general] 박희영(LPGA ) 첫번째 우승땐집 이번에는 강아지사고싶다 세번째는?
기자 : 스포츠코리… 날짜 : 2013-07-15 (월) 23:48


백장미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박희영(26·KB금융그룹)은 공식 인터뷰에서 "믿기 힘든 일을 해냈다"는 말을 여러 차례 반복했다. 그만큼 두 번째 우승의 감격이 남달랐다는 얘기다.

한영외고 시절인 2003년부터 2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했고 2004년에는 아마추어 신분으로 하이트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200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왕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2007년 야심만만하게 LPGA 투어에 진출했다. 그러나 최나연(26·SK텔레콤), 신지애(25·미래에셋) 등 라이벌들이 LPGA 무대에 연

착륙한 반면 박희영은 2011년 마지막 대회였던 타이틀 홀더스에서 96경기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로도 박희영이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리기까지 1년 8개월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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